그저 주저리
▶◀ 당신을 기억합니다.
봄돌73
2009. 5. 25. 09:56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다처럼.
2008.4.25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다처럼.
2008.4.25 제16대 대통령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