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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봄돌73 2011. 5. 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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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사고 인정하면서 보상 못 해주겠다는 뻔뻔함.
    기독교 병원이라 그런 건가?
    newslink.media.daum.net  
    의료사고에 두번 우는 다문화가정… 병원측 "간호사 책임" 떠넘겨[세계일보]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다문화가정 신생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으나 병원 측이 피해보상을 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11일 피해 가족 등에 따르면 지난 2월23일 폐렴 증세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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