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2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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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춘석 |facebook

  공지사항 - [성명] '차세대 NEIS' 전산오류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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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서 보도되는 '개발자 단순 실수'를 규탄하며 '차세대 NEIS' 개발을 관리하고 감독해야할 교과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더 큰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