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저리

2008년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있었던 촛불집회 및 시위 현장

봄돌73 2008. 5. 27. 19:16

취재하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조명이 환한 곳에서는

자해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여경에게 머리 잡혀서 연행 당하셨던 그 장애인 아주머니라고 한다.

자해 시위를 하시는 분이 격해지지 않도록 구호를 자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