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자는 "곰팡이 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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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3363
12일 저녁 교보문고 뒷골목에서 黴대사관쪽 주차장에 세워진 경찰 차량입니다. 약 10대 가량의 경찰차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중 2대의 차량이 번호판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의 불법행위를 보면 일단 트집부터 잡고자하는 소신(?)으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당직자왈.... 일반차량이 번호판을 가리면 불법입니다. 경찰차의 경우 사전에 신고하고 업무를 위해서 번호판을 가릴수는 있다고 합니다. 사전에 신고않했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했더니, 그경우에는 경찰차도 불법이랍니다.
그러더니 상황을 눈치챈듯, 사진찍어서 신고할수 있다고 합니다.
112 전화 접수시간.... 7월12일 저녁 8:40
대체 또 뭔짓을 할려고 번호판을 가린걸까?
일단 이 사진을 가지고 경찰청에 신고합니다. 제대로 조사하거나 정당한 결과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꾸 이렇게라도 해서 지들이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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