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꼬였어 엄마" 억울한 누명 쓴 고교생의 절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02015451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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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헐~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교도소 보낼 수 있는 거야?
재판하는 동안은 구치소 있는 거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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