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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이란 말을 들어도 할 말 없게 하는 건 경찰 스스로가 자처한 일이다.newslink.media.daum.net
슈퍼마켓 종업원이 2년동안 상습적으로 가게 돈을 훔쳤는데 경찰이 현장 한번 안 나가보고 피해액을 고작 29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가게 주인이 불성실한 수사라고 항의하자 뒤늦게 재수사에 나섰습니다.김종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계산대에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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