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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1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봄돌73 2011. 5. 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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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이 시간 끌기 한 정황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왜 두둔하는지 모르겠다.
    8일에 비행기 타려고 했다가 거절 당해서 다음날 소견서 제출
    소견서 제출해도 본사에 물어 봐야(매뉴얼이 있으면 본사에 물어 볼 필요가 없잖아?) 한다고 거절
    10일날 지역 방송 보도
    대한항공이 소견서 받고도 시간 끈 거 눈에 안 들어오는 건가?
    매뉴얼이 없다면 지금까지 환자 수송 한 번도 안 했다는 얘긴데 그건 말이 안되잖아.
    환자 수송 매뉴얼은 당연히 있었을 거고
    매뉴얼대로 하면 되는 걸 왜 본사에 물어 보냐고.
    media.daum.net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암환자의 비행기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MSNBC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한인 동포 크리스털 김(62) 씨는 미국의 어머니날(8일)을 맞아 시애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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