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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로 살아온 제가 느낀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가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회에서 미혼모가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이를 마음 편하게 키울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중략) (미혼부모들은) 많은 갈등과 스트레스를 느끼며 너무나도 충동적인 시기이지만, 그들(미혼모의 아기)도 분명 살고 싶고 살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어떤 것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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