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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정봉.조혜경.강정현]9일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부녀회장의 비리를 밝혀낸 오귀옥(52?오른쪽)씨와 한태섭(52)씨가 1년 동안 모은 서류 앞에서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오귀옥(52)씨는 2008년 말 당시 부녀회장 P씨로부터 감사 자리를 제안받았다. 아파트 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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