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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학교 부지와 확장한 도로에 집이 고립돼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에 사는 김광선(51)씨는 집 바로 앞 도로에서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분통이 터진다.42년 전인 1969년 김씨의 아버지는 자신의 배밭 1만㎡를 경기도교육청에 기부했다.당시 초등학생인 딸과 아들이 두 시간 넘게 걸어 학교에 다니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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