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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9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봄돌73 2011. 12. 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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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이 지하철에서 용자봤다고 글올린거 ㅋㅋ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안났었다고,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져서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

    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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