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분석에서는 공인회계사와 경영컨설턴트, 대기업 직원 등 민간을 중심으로 영어실력이 몸값을 결정하는 현상이 뚜렷한 반면, 판사ㆍ공무원ㆍ교수 등의 경우 영어실력과 연봉과의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시 말해 영어가 필요한 직장에서는 영어를 잘하면 돈을 더 받고,
영어가 필요없는 직장에서는 영어 잘해도 소용없다는 건데
어째서 영어가 권력이 되는 건데?
우리나라 언론이 원래 그랬지만
요즘 점점 더 해지는 거 같다.
다시 말해 영어가 필요한 직장에서는 영어를 잘하면 돈을 더 받고,
영어가 필요없는 직장에서는 영어 잘해도 소용없다는 건데
어째서 영어가 권력이 되는 건데?
우리나라 언론이 원래 그랬지만
요즘 점점 더 해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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