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맹추위 속, 차디찬 길바닥서 겨울나는 노숙자들 난 오랜시간을 양지의 사진만을 찍어왔다. 임팩트가 강한사진을 좋아했음으로 스포츠등 액션이 강한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온 셈이다. 내가 노숙자에 관심을 가지게된 건 노숙자중 여성 분도 있다는 소리에 그건 말도 안된다 생각했다.신체구조상 여성이 노숙자 생활을 한다는것은 나로서는 상상할수.. 좋은 글 200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