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고인다... 제발 주위 어른들이 좀 더 나은 직장을 알선해 주기 바란다.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 엄마는 정보가 부족해서 좋은 직장을 못 구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기사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하루 3시간을 잔다면 가사와 육아에 10시간을 보내도 11시간이 남는다. 최저임금(시간당 3480원)을 받는다고 가정해도 34.. 뉴스 댓글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