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덕에버빌 주민의 단결된 모습 저는 전남 광양의 창덕에버빌에 살고 있는 30대 가장입니다. 20대 후반에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일주일이상 쉬어본적없이 열심히 일하여 아내와 딸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서민이라 부릅니다. 특별히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산없이 몸뚱이 하나로 열심히 일하며 .. 허거덕~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