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내 부인에게 보험사실을 알리지 말라
2. 절대 수혜자 명의를 부인 앞으로 하지말라
- 한국여자들의 대부분이 자기남편으로부터 전적으로 맡아둔 급여에서 몰래 쌈지돈을 만들어 그걸 통해 보험을 가입하는데, 대부분의 수혜자가 친정부모라고 한다. 남편들은 보험을 들때 부인에게 알리지도 말고, 수혜자도 내 부모로 한다. 그리고 자기가 죽을때 내 부모님들이 며느리에게 그 보험금으로 월생활비를 조금씩 지급하는 형식으로 하는게 가장 좋다.
한국여자들은 남편이 죽고 그 돈으로 지긋지긋한 시댁에서 해방됐다고 바로 당신 부모를 쌩가는게 다반사이며, 당신이 만들어놓은 보험금의 혜택으로 새로운 애인을 만드는것 또한 다반사이다.
3. 절대 보험은 자동차 종합보험과 상해보험만 든다.
- 저런 생명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유니버셜 보험은 저런 꼴을 당하게 만든다. 차라리 그돈으로 장기우량 주식이나 펀드에 가입하라.
4. 절대 당신 아내에게 평균 기본생활비외에 주지 마라
- 착한 한국남자들은 모든돈을 아내에게 맡기는데, 여자들은 100% 그돈에서 자기돈을 챙긴다. 예전 어머니 세대의 한국여자들이나 알뜰살뜰하게 그돈으로 위급할때 써먹을 쌈지돈을 만들었지,
요즘 한국여자들은 자기 사치품, 외도비용, 자기삶을 위한 저축목적으로 땡겨쓸 뿐이다. 결혼하고 나서 절대적으로 1년간 가계부를 공동작성하고 검사해야한다. 그걸 통해 평생습관으로 만드는게 좋다. 그렇게 되면 월 평균 생활비가 자연적으로 계산된다.
이걸 통해서 월평균생활비외에는 절대 주지마라. 가끔가다 특별한 경우에 + 알파는 몰라도 전적으로 부인에게 모든 돈을 맡기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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