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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아트 무비전의 우리나라 씨쥐 회사들은 어떤식으로 했냐묜 외국의 유명 회사의 씨쥐 프로그램을 사다가 썼어요..
반지의 제왕의 씨쥐 엔진을 사다가 포토샵 사용하는것처럼 기능만 익셔서 씨쥐 만드는 수준이었죠. 하지만 영구아트무비는 직접 그 소프트 웨어를 개발해 지금 자체적으로 씨쥐 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거죠. 그것을 위헤 엠아이티 공대의 한국수재들을 불러 모았고 그분들도 사실 미국의 유명 씨쥐 회사에 입사할수 있는기회를 버리고 영구아트로 오셨죠. 그래서 디워에 나오는 씨쥐가 전부 국산이라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영구아트의 기술은 한국의 씨쥐 인프라에 엄청난 기여를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심형래 가독은 한국 영화계에 큰 획을 그은것이고 기여를 한겁니다. 그런 프로그램 하나 사오는데 얼마인줄 아십니까?? 향후 우리나라 영화계가 특수효과에 쏘다 부을 돈을 세이브 한건만 해도 천문학적일걸료... |
출처 : 문화방
글쓴이 : 네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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