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정부)은 한시민을 밟고 방패로 찍고 심지어 옷을 벗겨서 던져버렸습니다.
5공시대 얘기가 아닙니다. 삼청교육대처럼 어디서 아무도 모르게 저지른 짓도 아닙니다.
1일 새벽 수만명의 시민들 바로 앞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바로 2mb 이 개XX 의 씨다발이들인 전경에 의해서 말입니다 !!!
닭장차 위의 두명의 시민에게 전경들이 강제진압을 시도합니다.
노란옷의 한시민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자세를 낮추고 있습니다.
전경 이 개XX 중 하나가 시민의 머리카락을 잡고 끌어당깁니다.
주황옷의 시민은 뒤늦게 올라온 다른 시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것같지만.
노란옷의 시민은 전경들에게 끌려갑니다.
그리고 전경들 5~6명에게 집단구타를 당합니다. 특히 날카로운 방패로 수차례 가격당합니다.
아무런 저항조차 할수없는 시민을 말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만행을 저지릅니다.
시민의 상의와 하의를 벗겨서 강제로 벗겨서 저 높은 닭장차에서 떨어뜨립니다.
머리로 떨어진다면 시민이 죽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몸싸움과정에서 옷이 벗겨진것일 수도 있다고?? 조중동?? 니들은 그렇케 말하겠지? 개XX !!!
잘보세요... 전경의 손이 시민의 하의를 강제로 내리고 있습니다..
저항이 없는 것을 보아 시민분은 아마도 실신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 닭장차 밑에서 수많은 전경들이 하이에나 처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실신한 것처럼 보이는 시민을 다시한번 짖밟습니다.
이에 분노한 주황옷의 시민이 전경들 사이로 뛰어내립니다.
그러자 하이에나 전경들 수십명이 시민을 밝고 구타합니다.
동영상 : http://cafe.daum.net/raoncd/2Lo1/305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긴건 기가막히게도
수만명의 시민들 바로 앞에서 였습니다.
경찰 수뇌부는 말합니다. 카메라에 찍히지 않게만 해라... 라고 합니다.
즉 인정사정봐주지 말고 구타하되 걸리지 않게만 하라고 하는 것같습니다.
이번 강제진압도 분명 2mb 의 일말의 언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우선 찍소리 못하게 밟아버리라고...
5공시절 군부독재에 자금을 대주던 중추세력 2mb 가 그때의 진압방식을 사용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국민이 이런 폭력에 주춤하면 더욱 잔혹한 방법을 사용할 것입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아니요 참아서는 안됩니다.
2mb 이 개XX 정부는 무조건 탄핵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케 하냐고요? 무섭다고요?
방법을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방법!!!
6월 10일이 될지도 모르고 6월3일이 될지도 모르고 토요일인 7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국민이 힘을 모아서 다함께 참석하는 날에 다같이 힘을 모아
100만명 촛불행진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같이 힘을 합치면 분명 이루어질 것입니다.
평소에 집에서 인터넷으로만 격려해주시던 분들도
단 한번만 다같이 해요~~~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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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홧발 충격...인사담당자들, 전.의경 채용 배제 움직임?
촛불 집회에 나선 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 진압'이 논란이되고 있는 가운데 진압작전의 선두에선 전.의경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이 심상치 않다.
그간 "전.의경도 어쩔수 없이 진압작전에 동원되는 것"이라며 그들을 이해하는 입장에 있던 국민들은 지난 31일과 1일에 있었던 촛불 시위에서 전.의경들이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영상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서울대 여대생 이나래씨의 머리를 축구공 차듯 발로 가격하는 전경의 횡포에 국민들은 크게 충격을 받은 모습.
이밖에도 전경들의 충격적인 폭력장면은 시시각각 인터넷상에 올라와 네티즌들을 분개하게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기업들의 인사 담당자들은 전.의경 전역자들은 앞으로 자신들의 회사에는 채용될 수 없을 것이라며 감정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직원이 500명 정도 되는 중견기업의 인사 담당자라고 소개하고 "사장님이 오늘 아침 각 임원과 총무.인사과에 앞으로 전.의경 출신들을 채용 하지말라고 지시 했다"면서, "이번 폭력집압과정에서 보여진 문제의 전.의경들의 행태는 우리회사의 인재상과 다른 인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되는 바. 인사 담당부서는 향후 인사 채용시 08년 서울.경기 지역에서 근무한 전.의경 전역자들은 당사 입사가 불가능한 점을 숙지 하기 바랍니다"라는 사장의 지시 내용까지 공개했다.
이밖에도 많은 기업들의 채용 담당자들이 전.의경들에 대한 분노감을 표출하며 채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인사담당자는 "현재 본인은 120명 규모의 벤처기업의 연구원이자 팀장이며 신규인원에 대한 신규 임용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번의 시민폭력 행위를 보며 월요일 인사회의에 전의경 출신들의 신규 임용시 과거 시위현장에서의 위법시위진압여부를 철저히 추적하고 같은 회원사 및 동 업종에도 위 사실들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대기업 직원도 "저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조선회사 중 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면서 "인사담당은 아니지만 지금도 제 판단에 의거 서류에서 탈락시킬 수 있는 권한은 있으며, 전.의경 출신중 어느 누구도 뽑지 않을 것이니 수고스럽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또한 한 벤처기업 인사 담당자는 "앞으로 시위진압에 나섰던 전의경 출신을 절대 뽑지 않겠다"면서 "도덕적으로 땅에 떨어진 전의경을 뽑으면 회사 이익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서류제출시에 전의경 출신 여부를 확실히 가려내겠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인사담당자는 "앞으로는 전의경 출신들을 채용하지 않겠다. 88만원 세대에 합류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현재 복무하고 있는 전.의경들을 겨냥했다.
이밖에도 현재 인터넷상에는 "오늘 뉴스 보니 도저히 전경출신자들을 뽑을 엄두가 안난다" "혹시 경찰에서는 전경 차출된 사람들을 조폭 비슷하게 교육시키나?" "회사는 인화가 중요한데 저렇게 폭력을 쉽게 행사하는 사람들 이라면..." 등등 전의경 출신을 취업시 배제하겠다는 인사담당자들의 반응들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반면 전경들은 "몇몇 전.의경들의 문제를 전체 전.의경의 문제로 몰아가는것 아니냐"며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도 "(전.의경들도) 상부의 지시를 받고 하는것인데 너무 감정적인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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