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 글을 보고 도저히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최무선이면 고려 말기 사람인데...
그때부터 복사-붙여넣기 신공의 뿌리는 시작되었던 것인가?
근데 혹시 주인장은 "굴러라 여행자" 쓰시던 그 "에냑"?
굴러라 여행자, 풍렬구단, 절명문을 쓰신 그 "에냑"이 맞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굴러라 여행자는 왜 안 쓰시는 건지...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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