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환경> "북극, 머잖아 과거의 추억"

뉴스: <환경> "북극, 머잖아 과거의 추억"
출처: 연합뉴스 2009.09.11 03:59

출처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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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남아씨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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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어차피
간빙기와 해빙기를 반복하며
자연의 섭리를 이루어왔다
혹자는 환경오염때문이라는데
지구 전체로 볼때 그영향은 미미하다.
특히 강조하는 co2는 전제 대기중에 0.5%나
될까말까다
그럼 왜자꾸 co2와 환경변화를 엮으려애쓸까
흔히말하는 녹색산업
선진국에선이미20~30년전에 시작해서
이미 주도권을 잡은 상태다
근데 잘안팔린다
어케하면 팔릴까
기존의것을 규제해서 못쓰게하면 된다.
예를들어
자동차산업은 포화상태다.
누구나 다 1 대씩가지고있다.
더 싸고 안전한 차 만들어 비집고 들어가기보단
기존의 차를 다 버리게하고
다시 첨부터 한대씩 사게하면 된다
어차피 선점사업이라 자기들께 팔리므로
자신들은 오래전부터
연구해 co2 배출량을 3이하로 낮춘 차를 개발한다
그리고 환경 오염 핑계로 3의 자격을 갖춘 차만
수출할수있고 수입할수 있는 법을 만든다
자신들을 기준으로 만들엇으므로
자신들은 쏙~빠져나가고 나머지 자동차 업체들은
여기에 걸린다
자연스레 보호무역이 되는거다
반발도잇겟지만 그동안 쭉!~각고의 노력으로
환경과 지구생명의 위험성에 대해
홍보를 해온결과로 이미 공감대는 형성되어 잇어
쉽게 반발을 평정할수 있다.
환경 변화가 심화될수록 그 효과는 더 극대화 된다.
세계인구60억이 차 1대씩 갖고 있다면
이제 이 60억대 차를 폐기하게하고
60억대를 기본으로 파는
신시장이 개척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