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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말한다](2부) 다른 나라의 복지는 ① 아르헨 ‘복지망국론의 진실’까지 봐야 내부적인 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
기사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사실을 다른 기사에 쓰고 그걸 읽어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건 너무 무성의하지 않은가?
선별적 복지(노조 가입자만 혜택 등)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노조가 있고 없음에 따른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하지만 누구도 시혜라고 하지 않는다.
복지가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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