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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하우스 씨의 '고엽제 매립' 폭로 이후 전직 주한 미군을 중심으로 유사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시사IN > 은 그중에서도 댈러스 스넬 씨(59·미국 몬태나 주 거주)의 제보에 주목했다. 1970년대 춘천 '캠프 페이지'와 서울 용산기지에서 복무했다는 스넬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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