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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ANC▶자살한 대구의 중학생과 같은 학교의 학생이 몇 달 전 자살한 사실이 알려졌었는데요.이 학생은 왕따문제를 담임교사에게 폭로했다가 보복이 두려워 투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은혜 기자입니다.◀VCR▶지난 7월, 중학교 2학년 박모 양은 담임교사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집단 따돌림에 괴로워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서입니다."그들 때문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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