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사람이 서원이 구충제 먹여야 되지 않냐 이야기 하다가
베트남에서 겪은 실화를 얘기해 주는데... ㅎㄷㄷㄷ
몇 년 전에 베트남에 유행했던(사실 여부는 확인 불가) 구충제가 있다 함
옆집 애기(6~7살)가 먹고 집사람 집에서 놀다가 토를 하는데
입으로 국수가 나와서 형수(집사람 큰언니)가 잡아 뺏다 함.
이거 뭐야? 이럼서...
그게 기생충 ㅎㄷㄷㄷㄷ
똥꼬로 나오는 구충제는 알지만...
입으로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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