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황교수 민간 지원금 수십억…후원회서도 사용처 몰라
한편, 황 교수와 그의 친척인 황아무개씨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시가 100억원대로 추산되는 6만7천여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 황 교수는 초임 교수 시절인 1983년 10월14일 2만5천여평을 샀고, 같은 날 친척 황씨도 인접한 임야 4만여평을
구입했다. 황 교수는 또 부근에 전답 1700평을 보유하고 있다.별 시답잖은 걸로 다 딴지네...
게다가 바로 위에서 딴지 걸어놓고는
황 교수는 또 1989년에 산 경기도 화성시 2만2천여평을 2002년 반으로 나눠 절반은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가 운영하는 연구소에, 나머지 절반은 강용식 전 한나라당 의원이 운영하는 연구소에 기증했다. 이에 대해 송 명예교수는 “황 교수가 순수한 동기로 지원을 해 줬다”고 말했다.
순수하게 기증한 것을 실었네?
혹시 기증한 것도 문제라고 실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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