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가끔 사진을 자료삼아 올리니까 남편이 나름대로 마음쓰고 있었나 봅니다. 어느날 특이한 것이 있다면서 따라나서라고 해서 오늘에야 짬을 내어 성능이 미흡한 디카를 챙겨 나서게 되었는데 이끄는 데로 따라간 곳은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덤프트럭들이 즐비한 주차장이었습니다. |
출처 : 칼럼
글쓴이 : 『토토』 원글보기
메모 : 그 차... 몇 달만 더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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