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의 파급 효과는 아닐런지... ㆍ뉴스제목: 이다해 ‘마이걸’, 윤은혜 ‘궁’ 맞대결 완승궁은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드라마이다. 사과나무(맞나?)가 아줌마 취향이듯이. 그렇다면 마이걸과 궁은 경쟁 관계인 셈이다. 그런데 황우석 사태는 무슨 말일까? 문화방송은 황우석 죽이기의 선봉이다. 젊은 사람들, 특히 인터넷에서 .. 뉴스 댓글 2006.01.19
대단한 피디다. ㆍ뉴스제목: ‘시사중심’ 전용길 PD “황교수 사기꾼 증거 있나?”주류 언론에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앞장 서서 이런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일단 박수를 보낸다. 모두(주류 언론 중에서)가 '황우석 사기꾼'이라고 외칠 때 혼자서 '아니다'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 내가 지금까지 언론에.. 뉴스 댓글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