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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서울에서 25명만이 본 한국영화.

새로운 형식을 실험한 영화 역시 흥행결과가 좋지 못했다. 연극을 접목시킨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4632명), 게임 마케팅을 시도한 ‘퍼즐’(9만7170명), 뮤지컬 영화 ‘구미호가족’(5만7970명), ‘삼거리극장’(5592명)들이 안타깝게도 실험에 그치고 말았다. 이 외에 ‘생 날선생’(5만6767명), ‘모..

재밌는 글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