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여러분 충남 보령시 남포면에서 중학교 3학년 김혜선 양이 밤 9시에 포도밭에 어머니를 데릴러 마중 나갔다가 포도밭 옆에 도로에서 실종이 되었습니다 . 노란색 스웨터에 분홍색 슬리퍼 (250mm)회색 추리닝을 입고 실종이 되었는데요 얼굴은 갸름하고 날씬하며 키가 155 라는데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가..

거품을 물고;; 묶인채 가는 소 ;;;;;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에그... 출처 (디씨)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생계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철거민 요구는 무시한채, 시청장 사모님과 중구청장 사모님의 중구청 방문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플랭카드를 버젓이 걸어놓고 있는 중구청!! 관료주의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안녕하십니까 아고라 운영자 입니다 최근 인터넷에 돌고 있는 안타까운 어린이집 사건과 관련하여 아이의 시신 사진은 아이의 명복을 비는 차원에서도 다른 유저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어린이집의 이름은 현행법상 공개하면 안되기 때문에 수정하였습니..

때는 5월 15일 장소는 성수대교 남단에서 200m 정도 ... 시간은 6시경인가? 1차선이 비어있어서 주행하고 있는데 전방 100m 에서 중앙선을 침범하여 내쪽으로 돌진하고 있는 차량 발견~~ 내 차가 뻔히 오는줄 알면서도 바로 앞에 서야 정지하는 개념까지 상실... 그후 30m 정도 후진하더니 U턴해서 우회전하는..

출처 : http://bbs5.worldn.media.daum.net/griffin/do/photo/read?bbsId=346&articleId=91181&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옛날 중국에는 어렸을 때 부터 발을 꽁꽁 묶어서 성장을 더디게 만들어 작게 만드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걸 전족이라 하죠.. 발이 작을 수록 미인이었다는^^; 신발 신으셨을 땐 몰랐는데, 맨발을 보니...헉....

참으로 센스있게 주차해놓은 모습을 보니 웃겨서...ㅋ 저 사진찍고 출근하려고 내려갔는데 싸우는 소리가 나더이다. 뭔가해서 보니 저차 사이드브레이크 잡아놔서 못나가게된 흰차 주인이랑 개념없으신 아주머니랑 싸움중. 아저씨 : 차를 이따우로 대면 어떡합니까? 아줌마 : 뭐 이런거 가지고 아침부..

참, 끔찍한 모습이네요;;; 두 운전자는 무사하시려나;; 어떻게 일어난 사곤지는 몰라도, 다들 운전 조심합시다.

여기는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입니다 . 서울서 이사와서 부득이 제가 일을해야했기에 그때 당시 18개월 딸아이를 놀이방에 보냈습니다. 3주전 그때 우리딸 26개월때 사건이 터졌어요 단계동 삼익아파트 글렌도만이란 놀이방인데 아이가 친구를 물었다고 원장이 버릇을 가르친다며 원장실로 데리고 가..

아놔~~ 완전 쪽팔려~~~ 더이상 표절 이대론 안된다~~~ 완전 개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