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배드림에서 퍼왔어요!!^^ 너무 눈물이나네요!ㅠ.ㅠ 난 어릴적 부터 가난했다. 아니 가난한것 같았다. 아빠는 없었고, 엄마와 나 단 둘이 살았다. 언니가 있긴 했지만 언니는 아빠밑에서 자랐고 나만 엄마랑 살았다. 우리 엄만 한달에 두번 쉬는 식당에서 설것이 해가며 나를 키웠다. 난. 예전에도 지금도 우리엄마가 항상 자랑스럽다.... 내가 시집 가던날.. 좋은 글 2007.02.25
가난을 부끄럽게 여기다니... ㆍ뉴스제목: “가난 알려질라” 굶는 아이들그 부끄러움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라도 큰 부자(단순히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닌, 맘씨도 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어려운 가정환경에 자랐지만... 그걸 부끄러워 하지는 않았다.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점심 시간이 되면 친구들한.. 뉴스 댓글 2006.06.28
[스크랩] 임신한 아내의 외식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러워 아내는 그만 부엌바닥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흑흑,훌쩍.." 아내가 우는 이유를 모.. 좋은 글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