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없다, 가없다, 가엾다 출처 : http://www.korean.go.kr/nkview/onletter/20060801/02.html 홍윤표(연세대 교수) ‘부모님의 은혜는 가이없어라’, ‘가없는 들판 중앙에 연기가 뭉클뭉클 솟아나고 있었다’, ‘의지할 곳 없는 가엾은 존재가 되었다’ 등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이없다’나 ‘가없다’는 ‘끝이 없다’는 뜻이고, ‘가엾다’.. 좋은 글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