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방 “해작사령관이 물어서 내가 발포 지시했다” "그 순간에는 우리에게 공격을 하고 도망가는 배라고 생각해 넘어가기 전에 잡으려 하지 않았겠나" 이 말은 큰따옴표가 있으니 국방장관의 말이 되겠다.그렇다는 가정 하에(요즘 기자들 수준이 영 안 좋아서 큰따옴표도 못 믿겠다.) 1. 새떼를 잡은 레이다가 공중인지 수중인지도 분간 못 하는 레이다라.. 뉴스 댓글 2010.04.05
[비화발굴] 쳇, 이런 유치한 짓거리를 ... 이것도 사실이 아니면 좋겠네요. 대통령에 이어 장관들도... 저런 사람들을 책임자로 두고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모두 국민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2359 --.. 허거덕~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