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ㆍ뉴스제목: 이다해 ‘마이걸’, 윤은혜 ‘궁’ 맞대결 완승궁은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드라마이다. 사과나무(맞나?)가 아줌마 취향이듯이. 그렇다면 마이걸과 궁은 경쟁 관계인 셈이다. 그런데 황우석 사태는 무슨 말일까? 문화방송은 황우석 죽이기의 선봉이다. 젊은 사람들, 특히 인터넷에서 ..

ㆍ뉴스제목: ‘시사중심’ 전용길 PD “황교수 사기꾼 증거 있나?”주류 언론에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앞장 서서 이런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일단 박수를 보낸다. 모두(주류 언론 중에서)가 '황우석 사기꾼'이라고 외칠 때 혼자서 '아니다'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 내가 지금까지 언론에..

ㆍ뉴스제목: MBC "설마 이 정도까진 줄은 몰랐다" 끝으로 그는 "이번 사태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다시 한번 온몸으로 체감했다"면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잃지 않고 탐사보도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한 줌의 진실로 전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기 힘..

원본 :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1282&section=section3&n_wdate=1136597160 그들의 '거짓의 끝'은 어디인가 드러나는 PD수첩 조작과 노 이사장의 거짓말 임성수 기자 ▲위 사진과 가운데 사진을 비교하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또 둘을 겹쳐 봐도 너무나 똑같이 일치되고 있다(아래 사진). [e-조은뉴스 ..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증거를 제시하고 추리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보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황우석과 싸우는 듯한 태도에 실망이 크다. 언론은 중도적인 입장에서 황우석이 잘못되었다고 의심되는 점과 왜 그런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었는지 증거와 논리로 보도해야함에도 시종일관 황우석 니가 세..

ㆍ뉴스제목: [사회] 황 교수팀, 연구비 부족했다문화방송에서 다른 어떤 언론사에서도 보도하지 않은 이런 기사를 보도하다니 놀라운 일이다. 물론 인터넷 단신기사였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줄곧 황우석을 씹기만 하던 문화방송에서 이런 기사가 게재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ㆍ뉴스제목: 드라마 속에 등장한 `황우석 패러디` 논란당사자인 문화방송에서 이런 식의 패러디를 하는 것은 좀 뻔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