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서울에서 25명만이 본 한국영화. 새로운 형식을 실험한 영화 역시 흥행결과가 좋지 못했다. 연극을 접목시킨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4632명), 게임 마케팅을 시도한 ‘퍼즐’(9만7170명), 뮤지컬 영화 ‘구미호가족’(5만7970명), ‘삼거리극장’(5592명)들이 안타깝게도 실험에 그치고 말았다. 이 외에 ‘생 날선생’(5만6767명), ‘모.. 재밌는 글 2006.12.26
[스크랩] ?복수는··?, ?올드보이?, ?친절한··? 박찬욱의 트리플 「복수는··」, 「올드보이」, 「친절한··」 박찬욱의 트리플 복수는 해(害)를 입은 사람이 가해자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돌려주는 행위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개인적인 복수는 철저하게 금지된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복수가 허용되면 .. 좋은 글 2006.03.03
지금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황이지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ㆍ뉴스제목: "우리나라 배우가 왜 저런 역 하나?"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영화에는 국경이 없지만 영화인에게는 조국이 있는 것이다. 제발 조국을 생각해서라도 저런 영화는 찍지 말아 다오. 뉴스 댓글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