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빠의 한 사람으로서 황빠를 인지부조화로 몰으셨는데, 황빠는 언론에 의해 사기꾼으로 몰린 황의 업적을 알기에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 정도로 봐야죠. 용가리가 언론에 의해서 난도질 당했을 때 용가리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던 사람들처럼요. 곧 황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황빠들입.. 그저 주저리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