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 캄보디아를 생각한다 2005년 2월, 겨울의 막바지에 깐돌이는 캄보디아의 무더위 속에 있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깐돌이는 다시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를 생각한다. 왜 다시 캄보디아가 떠오르는가? 글쎄, 그것은 사진을 반추해 보면서 생각해보자. (깐돌이의 눈에 가장 많이 밟힌 것이 길거리의 아이들이었다.) (.. 좋은 글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