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우병 공황' 일본 전철 밟고 있다"

채식해도 걸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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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24080

 

 

 "한국, '광우병 공황' 일본 전철 밟고 있다" - 프레시안 [ 필독 요망 ]
[인터뷰] 美 쇠고기 수입에 'No' 외친 日 카네코 교수

2006-06-21 오전 9:38:46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0621003707

 

 

 

'채식'하면 안전할까…광우병의 모든 것 알려주마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1027183534

 

▲ 11년간 채식했지만 결국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크레어 톰킨스. ⓒBBC

 

 

퓰리처상 수상자 리처드 로즈의 죽음의 향연

 

▲ <죽음의 향연>겉그림 ⓒ2007 사이언스북스 

 

[사설] 미국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1037.html

내용 일부:

'우리는 뼈 국물까지 우려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데 광우병 위험 물질을 극히 소량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기사 - 프레시안 일부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806014001  

'이데올로기 공세'라던 <조선일보>의 갑작스런 변화?

 이렇게 <조선일보>가 새삼 미국의 수출 검역 책임을 거론하고 나서자 사실상 '농림부 구하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농림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하라'는 여론의 압력에 직면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중단돼 결과적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영향을 주는 최악의 사태만은 막아보자는 노림수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신문의 주장은 농림부의 입장과 똑같다. 농림부는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 감염 위험이 큰 등뼈가 발견됐는데도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는커녕 검역 중단이라는 소극적 조치로 일관하면서 미국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미국이 '잘' 해명해 이 위기를 넘어가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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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광우병에 더 취약하다 - 참세상

[책]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8961

 

 

http://www.newscham.net/news/list.php?board=news&category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