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메모 : 열린우리당 좋아하지는 않지만(노무현 쫓아내는 거 보면 대충 짐작이 간다.)
노란점퍼는 열린우리당의 상징인데 정치인이 노란 점퍼를 주문했다고 하면
모두 열린우리당 나쁜 놈이라고 생각할 거 아닌가?
이런 기사는 좀 위험하다.
이 점퍼 주문은 열린우리당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데...
위 기사의 주어 문제는 아마 기자의 사과인지, 편집자의 사과인지, 조선일보의 사과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뜻인 것 같다.
나경원(전여옥이었나?)의 "주어가 없다."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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