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닦기 같은 고전적인 직업부터
애인 대행 같은 신규 직업까지
희한한 직업이 많지만 이런 직업은 처음이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겐 익숙한 직업일 수도 있지만 ㅋㅋ
외국인 여행객과 같이 다니며 사진 찍어주고 시중 들어주는 직업
경비 무료니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나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딱인 직업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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