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저리

이런 것으로도 뽐뿌질 당하는 도야지 같으니라고...

봄돌73 2007. 6. 16. 06:27
방금 동생 녀석이 최민수와 대부업광고에 관한 블로그(혹은 위키)를 보다가 "그 광고를 보지 못한 까에"라는 문장을 보면서 이런 충동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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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나 시켜먹을까?"

이~런 도야지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