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서 Free Talking은 자유스럽게 말하기가 아니라 자유롭게 말하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 혹은 상황으로 많이 쓰이구요.
"너, 영어 Free Talking 되니?"라는 식으로 묻곤 하죠.
그래서 아래 문장은 예로 쓰기엔 좀 어색하지요.
요즘 대학가 어학원 빈 교실이나 근처 커피 전문점에 가면 외국인과 프리토킹(free talking)(->자유토론)하는 대학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기서 Free Talking은 자유토론이라기 보다는 그저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거든요.
물론 Free Talking 자체는 자유토론 혹은 자유롭게 말하기가 맞지만 우리나라에서 Free Talking이라고 말하면, 특히 어학원 근처라면, 자연스럽게 말하기가 되어 버리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 혹은 상황으로 많이 쓰이구요.
"너, 영어 Free Talking 되니?"라는 식으로 묻곤 하죠.
그래서 아래 문장은 예로 쓰기엔 좀 어색하지요.
요즘 대학가 어학원 빈 교실이나 근처 커피 전문점에 가면 외국인과 프리토킹(free talking)(->자유토론)하는 대학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기서 Free Talking은 자유토론이라기 보다는 그저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거든요.
물론 Free Talking 자체는 자유토론 혹은 자유롭게 말하기가 맞지만 우리나라에서 Free Talking이라고 말하면, 특히 어학원 근처라면, 자연스럽게 말하기가 되어 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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