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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미리 예견한 황우석 박사!!!!

봄돌73 2008. 1. 20. 20:56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6398

                              


그가 2004년 9월 22일 부산의 동명정보대학교에서 있었던 '생명공학과 국가 발전'이라는 주제의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에서 한 말입니다. 그의 강연 가운데서 해당 부분 동영상을 발췌한 것입니다. 받아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런데 저 양반은 말입니다. 여러분 이걸 아셔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생명공학은 요 이게 링크가 다 되 있어가지고 약 85%는 그 위엣분들이 유대인으로 구성이 돼 있어요. 이런데 이 유대인의 링크라는 거는 요, 마피아 조직하고 비슷하게 돼 있습니다. 이건 나쁘게 표현하는게 아니고 좋은 의미로 마피아 조직 비슷하게 돼 있고 거기에 총 보스가 바로 그분이예요. 저 양반 눈에 한번 잘못 들이면 그 과학계에서는 쉽게 말해서 골로 가는 이런 상황이었죠. 

 

(여기서 '저 양반', '이양반'이란 새튼 교수를 말합니다.  어쨌던 그의 말 대로 '새튼과의 불화'를 겪었고 결과적으로는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중략 -

 

자! 우리 결과를 보여 줄 것인가, 말 것인가… 만약 이 양반이 우리나라 아주 극히 일부 과학자가 그러듯이 배고픈 건 잘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 사람이라면 자기 연구 결과와 영 딴 판인 우리 결과를 한 칼로 날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 가짜다. 그러나 이분이…"

 

여기서 황박사님의 고뇌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섀튼과 손잡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 과학자들의 극히 일부는 "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참지 못하는 사람들" 그러나, 극히 일부가 아니었습니다.

 

※ 이 동영상은 난자 문제가 처음 제기 됐을 당시 부터 인터넷에 돌아 다니기 시작한 뒤  황교수를 지지하는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미래를 예견한 황박사의 동영상" 등의 제목으로 돌아 다니고 있다.


● 황우석, 그의 기술은 사실이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21583&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