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MB 위안부 사과 요구 포기 서약 "무슨 권한으로?"
민주당은 지난 1월 10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요구 포기를 서약했다는 AP뉴스를 인용 보도한 헤럴드트리뷴지 보도 내용에 바닥 모를 친일이라며 맹렬히 비난했다.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미쓰비시 중공업이 선정된 것과 제2롯데월드 허용도 일본과 관련 깊은 기업이 추진하는 것이라는 점도 함께 꼬집어 이에대한 경위를 해명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이재병 부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헤럴드트리뷴지가 인용한 AP뉴스는 지난 1월 10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요구 포기를 서약했다(pledged)고 보도했다"며 "더구나 이날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미쓰비시 중공업이 선정되었는데, 요미우리 신문은 일정부 관계자를 인용 '애초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교체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이 부대변인은 "미쓰비시는 식민시절 조선소녀 300여명을 강제징용하고도 보상을 거부한 악덕 일본 기업이며 러시아와 달리 발사체 기술이전을 하지 않는다"면서 "미사일주권 및 우주항공기술 독립과 관련 깊은 위성발사체 사업에서 기술이전이 없다면 이 분야는 당연히 일본에 종속되는데 대통령은 종속을 선택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 부대변인은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과연 고통 받은 당사자가 아닌 대통령이 포기할 권한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사과포기를 `약속'도 아닌 서약(pledged)한 것은 또 무엇인가"라고 따졌다.
또 이 부대변인은 "민족자존을 훼손해 가며 강제징용과 위안부 사과요구를 않겠다고 서약하고 미사일자주권과 우주항공기술 독립을 포기하며 위성발사체 사업권을 강제 징용 일본 기업에 주고 무엇을 얻었는가"라고 몰아세웠다.
특히, 이 부대변인은 "군사안보를 해쳐가며 허용하려는 제2롯데월드도 일본과 관련 깊은 기업이 추진하는 것"이라며 "제2롯데월드로 인한 ka-1부대의 내륙 이전을 빌미로 중고아파치 헬기를 구입하고 국산공격헬기개발사업을 좌초시키려 하는 것도 무기체제의 미국종속에 다름 아니"라고 맹비난했다.
이에대해 이 부대변인은 "국민보다 친구를 나라보다 적국을 더 사랑한다면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일침을 가한 뒤 "이명박 대통령은 위성발사체 사업자 선정과 강제 징용 및 위안부 사과 포기 경위를 해명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이 글은 작년 촛불 시위때
주부들의 힘을 보여준 82cook의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부산맘님의 게시물입니다..
개인적으로 현 한나라당의 친일적 태생과 독재적인 사항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려 했었는데
얼마전 웹써핑을 하다가 우연히 아래의 게시물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 이상의 게시물이여서 무척 반갑더군요...
비록 장문의 게시물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이런 내용들을 모르는 많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한나라당의 실체에 대하여 알렸으면 바램입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 내라고 합니다.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드려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미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만 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1980년 5월 18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전국민들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 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 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 하나 말아 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 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 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 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 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는 줄로 압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나라에 지금 정의가 살아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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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와 한나라당,
뉴라이트 그리고 조중동과 수구꼴통들이
죽자살자 숭미와 친일를 강조하며
그에 반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무족건 좌파 빨갱이로 매도하는 이유를 아셨습니까?
이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일뿐
이들은 결코 남북 통일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South Koreans seek new relationship with Japan
The Associated PressPublished: January 10, 2009
SEOUL, South Korea: Oh Yeh-sol loves watching Japanese cartoons, eating sushi and drinking sake. She believes that Tokyo's 1910-1945 colonial rule of Korea should be a thing of the past.
"I think it's better to get along with them and pursue exchanges," said Oh, 26, who recently started offering a language exchange program for Korean and Japanese speakers in her Seoul cafe.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arriving in Seoul on Sunday, many South Koreans, including President Lee Myung-bak, say it's time to look beyond the troubled past and build closer ties with Japan.
People "say Korea and Japan are 'close yet distant countries' but we should be 'close and close' countries," the Japan-born Lee told Aso during a private meeting on the sidelines of a first-ever three-way meeting with China's leader last month. "And Korea is ready to become so."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d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He also resumed top-level visits, which had been suspended since 2005 to protest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s repeated visits to a Tokyo war shrine.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이죠. 가장 눈여겨 봐야 하는 표현은 “새로운 사과”입니다.
애매하지요~ 이전에 해왔던 사과 이외에 다른 사과(새로운 방법의??)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사과요구의 선을 지키겠다는 뜻인지 참으로 애매합니다만 어찌 되었건 적어도 이번에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또한 그 뒤에 고이즈미 총리의 반복적인 신사참배로 인해 중지되었던 정상급 회담을 재개하겠다는 뜻도 밝혔네요. 무게는 역시 “경제 논리”에 실리는 것 같습니다.
The past, however, has a way of bubbling up.
Lee's overtures took a serious hit in July when Tokyo announced it would recommend that a government teaching manual include Japan's claim to uninhabited islets claimed by both countries.
▶이명박 대통령의 이러한 제안은 한국과 일본이 점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무인도(독도)
에 대해 일본이 독도 점유권을 주장하는 정부 차원의 교육메뉴얼을 포함하도록 장려하게 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고 난 후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역시 외국인들의 눈에는 겨우 작은 섬 (islets)이로군요 ㅠ.ㅜ
South Korea recalled its ambassador in Tokyo for three weeks and heightened security near the islets. Activists staged near-daily protests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Many scholars and newspaper editorials demanded Lee toughen policy on Japan.
"Koreans view Japan's claim to (the islets) as its historic aggression," said Jin Chang-soo, a Japan expert at South Korea's Sejong Institute, a policy think tank.
On Tuesday, the dispute threatened to flare up again.
Japan's Yomiuri newspaper reported that Tokyo planned to conduct a maritime research survey in water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Japanese government denied the report, but South Korea still warned Tokyo against the plan amid media speculation that such a survey could include waters near the islets.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Tokyo(일본관리 내지는 일본이란 뜻으로 쓰입니다)이 한일 사이의 해협에 대한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그 소식을 부인했지만 독도 인근을 포함하는 탐사라는 그러한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돌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Despite such hiccups, growing economic ties are bringing the two countries closer.
▶이러한 파장속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성장 관계는 양국을 더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런가요?????
The countries are major commercial partners, with two-way trade reaching $82.6 billion in 2007. About 2.6 million South Koreans traveled to Japan in 2007, while 2.2 million Japanese visited South Korea.
The global financial crisis has bolstered cooperation, with the two countries increasing a bilateral currency swap facility to about $20 billion.
▶국제적인 금융위기는 양국의 관계를 더욱 다지게 해주고 있다....................
Lee meets Aso on Monday, his sixth meeting with a Japanese leader since taking office 11 months ago. South Korean officials say the meeting will focus on economic cooperation and efforts to stop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The islets are not on the agenda.
▶한국 정부인사들은 회담의 주요 목적은 경제 협력과 북한의 핵개발 억제를 위한 노력이었으며 독도는 회의 주제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Among Koreans who still harbor strong resentment against Japan are those who were sex slaves for Japanese troops during World War II. Many feel that earlier apologies by Japanese leaders have been insincere and are demanding a fresh on-e.
"They punched, kicked and beat me when I cried and refused to take off my clothes though I was on-ly a 13-year-old girl at the time," said 82-year-old Gil Won-ok. "We don't have many years to live. If we all die, to whom will Japan apologize?"
▶13살인 내가 옷이 벗겨지는 것을 거부하고 울부짖으면 그들은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고 때렸어. 라고 82살의 길원옥씨는 말했다. “우리는 살 날이 얼마 없어. 우리가 만약 다 죽으면 누구에게 일본은 사과를 할까? (안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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