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6

[스크랩] 아줌마들. 공부 못하면 저리된다는말.. 글을 읽고

글을 읽고 동감하는 마음과 하소연 하는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전 올해 28살 주부입니다. 얼마전 회사를 마치고 집에가서 보니 초등학교1학년인 딸아이가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더군요. 아이의 얼굴을 보니 울다가 잠이든듯했습니다. 저녁밥 준비를 하는데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왔습니다. 남편은 소방..

좋은 글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