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어민실태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참 경악스러운 일이다. ---------------------------------------------------------------------------------------------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7610 허거덕~ 2008.10.08
[스크랩] 디지털 교과서? 기대하지도 않는다.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나의 중학교 시절을 생각해보았다. 졸업한지 5년도 안 되었기에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대구에서 가장 학군이 좋다는 구에서 악명이 자자한 모 중학교를 나왔다. 그 학군 중학교들 중 시설이 가장 후졌다는 평을 듣는 우리 학교도 뭔가 새로운 것을 도입한답시.. 좋은 글 2007.03.13
[스크랩] 학부모가 꼭 알아둬야 할 선생님들의 특성 덧붙이는 말 저는 고등학교 졸업한 이제 대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뭐 공부 못한다 말 많은데 특목고 출신에 연대 다니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자신의 결점을 빗대어 상대를 본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인품형성에 전환점이 되시기 바랍니다. 몽땅 엄마님/ ------------------------------------------------.. 내 말이~ 2007.03.08
화풀이다. 체벌에는 구체적인 형식과 죄과에 따른 벌의 양을 정해서 해야한다. 마치 형법처럼... 그렇지 못하면 모두 단순 화풀이 내지는 구타일 뿐이다. 그래서 예전 서당에서는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기라는 형식, 무슨무슨 잘못을 했으니 몇 대라는 양이 정해져 있었다. 물론 가중 처벌 받기도 했겠지만... 이번 .. 뉴스 댓글 2006.11.07
[스크랩] 교사가 동네북이 된 내력 - 교육경력 20년생 교사가 동네북이 된 내력은 이렇다. 교사는 거의 모든 국민과 관련된 직업이다. 누구나 학교에 가면 교사를 만나 생활하게 된다. 학교에서 학생은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와 얽히다보니 자연히 교사에 대해 말이 많게 된다. 이제 임금과 아버지의 권위도 추락한 마당에 교사에 대해 말하는 것은 너무나 .. 좋은 글 2006.10.24
[스크랩] 아줌마들. 공부 못하면 저리된다는말.. 글을 읽고 글을 읽고 동감하는 마음과 하소연 하는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전 올해 28살 주부입니다. 얼마전 회사를 마치고 집에가서 보니 초등학교1학년인 딸아이가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더군요. 아이의 얼굴을 보니 울다가 잠이든듯했습니다. 저녁밥 준비를 하는데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왔습니다. 남편은 소방.. 좋은 글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