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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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빠를 인지부조화로 몰으셨는데, 황빠는 언론에 의해 사기꾼으로 몰린 황의 업적을 알기에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 정도로 봐야죠. 용가리가 언론에 의해서 난도질 당했을 때 용가리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던 사람들처럼요. 곧 황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황빠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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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5일 국민변호인단이 KBS측에 정보공개를 하라는 청구서를 제출하러 찿아갔다. KBS 추적 60분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프로그램 공개거부 처분을 취소하라!” 법원은 시민의 알권리를 인정하며, 청구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오전 10시에 열린 소송은, 10여분이 지나 결정문을 발표하였..

ㆍ뉴스제목: <황우석 전교수와 스티븐 호킹 박사의 차이>그때 등록했으면 임상실험 대상이 되었을 뿐이다. 그런 것을 감수하고라도 등록해야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기술이 실용화 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호킹은 그에 속하지 않는다. 황이 기술을 개발했을 때에도 분명히 ..

ㆍ뉴스제목: "맞춤형 줄기세포는 없었다"…檢 '희대의 사기극' 결론근데 김선종이가 하기 전에 유영석(박종혁인가 보네)인가가 할 적에 만든 1번은? 그게 처녀생식이야 아니면 맞춤형이야? 그거까지는 이번 사건에서 조사할 바가 아니었다구? 근데 왜 줄기세포는 없다고 해? 줄기세포가 있는지 없는지 ..

ㆍ뉴스제목: 황우석박사 논문조작 지휘…28억 사기ㆍ횡령왜 엉뚱한 황의 자금 횡령을 발표하지? 뭐 그건 그렇다고 해... 하지만 이 사건의 제일 중요한 점인 배반포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네. 김선종 전에 유영석(박종혁인가 보네)인가? 그 사람이 줄기세포 하나 만든 거야? 아니..

잊지말자 MBC, 잊지말자 한학수 PD 한학수, "한국인은 소경, 황우석 예수행세" 워싱턴 포스트 인터뷰 한학수 피디는 워싱턴 포스지에 "한국사람들은 진실에 대해서 소경" 이고, "황우석은 절름발이와 앉은뱅이 고치는 예수 대접받아"라고 워싱턴 포스지에 인터뷰 하였다. 더우기 "황우석이 한국을 줄기세..

ㆍ뉴스제목: 황우석박사 탑승차량에 대형 시멘트조각 날아들어(대체) 이휘소 박사의 죽음도 이런저런 설들이 많지만 당시에는 인터넷이 이렇게 널리 퍼지지 않았던 시절이라 진실을 알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만약 황우석 박사도 사고로 죽는다면... 혹은 갑작스런 발병으로... 이런저런 설들이 떠..

ㆍ뉴스제목: "황우석 신용카드로 고급술집 드나든 기자 있었다"황이 줄기세포를 만들었느냐 아니냐라는 국민들의 관심사와는 무관하다. 거기다가 기사 자체로만 거짓말이 하나 포함되어 있다. 자투리 기사처럼 옆에 붙여 넣은 기사의 제목은 거짓말이다. 기사의 마지막에 삼성 사장이 그런 말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