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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뉴스제목: "가짜 확인은 치료용 복제 개념의 큰 후퇴"<네이처> 서울대 조사위는 황 교수가 줄기세포를 만들기 전단계인 배반포 형성까지는 성공했으나 성공률이 10%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상태가 양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널은 이에 대해 황 교수 팀을 제외하고 조금이나마 성공을 거둔 곳은 ..

ㆍ뉴스제목: 네이처 “黃 개 복제 기술도 국제 경쟁력 의심” 체세포 복제 배아를 배반포까지 만드는 기술은 있고, 복제개 스너피는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렇다면 이 기술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 사실 인간 체세포 복제와 관련해서는 황 교수팀이 기술적으로 성과를 이뤄냈다고 보기 어렵다. ..

ㆍ뉴스제목: "논문조작한 유영준이 조사위 조사방향 주도"그럼 뭘로 조사를 했단 건지... 황이 연구실 관리를 제대로 안한 건 이미 드러난 사실이고 우리가 궁금해하는 점들을 제대로 밝힌 것은 딱 한 가지다. 황이 배반포까지는 만들었다는 것. 그럼 배반포에서 줄기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도 좀 ..

ㆍ뉴스제목: 섀튼은 '미국의 황우석'아니구나... 노성일도 미국놈이었지... 어쩌냐 미국은? 저런 놈이 많아서...

ㆍ뉴스제목: ‘황우석 의혹’ 새로 드러난 사실…논문 조작은 강성근 교수가 주도 우연히 일어난 처녀(단성)생식의 산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1번 줄기세포가 원래는 실험에 부적합한 미성숙 난자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미숙련 연구원에게 연습을 시키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ㆍ뉴스제목: 여성 연구원, "난자 접시 깬 적 없다"증언만으로 믿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지만... 그런가 보다고 넘어가기로 하고... 마찬가지로 증언만 가지고 보도를 한 PD 수첩 얘기를 해보자. PD 수첩은 증언만 가지고 보도를 하는 바람에 이런 곤경에 처한 거다. 속이려고 속였다기 보다는 증언을 믿..

ㆍ뉴스제목: 면역염색 사진 황교수가 조작 지시기사 내용 어디에도 황이 조작을 지시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제목(기사 제목이 아닌 다음이 게재한 제목)은 면역염색 사진 황교수가 조작 지시 19:52 이다.

ㆍ뉴스제목: 황교수 민간 지원금 수십억…후원회서도 사용처 몰라한편, 황 교수와 그의 친척인 황아무개씨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시가 100억원대로 추산되는 6만7천여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 황 교수는 초임 교수 시절인 1983년 10월14일 2만5천여평을 샀고, 같은 날 친척 황씨도 인접한 임야 4만여..

ㆍ뉴스제목: 조사위, 배반포 기술수준 보고서와 달리 발표조사위의 일을 한 사람(아마 지위가 낮은 사람이겠죠.)은 제대로 일을 했는데 그걸 위에서 자기들 맘대로 꼬아서 받아들였나 보네요.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황우석 죽이기가 안되니깐. 근데 그것도 귀찮아서 제대로 안했나 보네요. 입으로 ..

ㆍ뉴스제목: “국정원, 黃 논문 조작 미리 알고도 은폐”현 정부가 논문 조작 사실을 모두 알면서 은폐했다는 증거가 있나? 황 교수팀의 연구 과정과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과정에서 국정원과 박기영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해 온 일들을 감안할 때 그 사실을 몰랐다고는 볼 수 없다. 노벨상 수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