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카툰 KIN글쓴이 : 가을하늘의 편지 원글보기메모 : 베겼으면 베겼다고 말하자

결국은 김대중이 옳았다. 김정일과 북한 친중파 군부가 수없이 변덕을 부려도 참아가면서 남북관계 진전시켰다면 지금처럼 무대책은 없었을 거다. 퍼주기 논란으로 4년 허송 세월하고 미국눈치 4년봤지만 달라진 거 있나? 미국은 MD 구축 시간벌기만 할뿐.. 결국 중국이 남북통일 대비하는 시간만 벌어..

출처 : http://www.korean.go.kr/nkview/onletter/20060801/02.html 홍윤표(연세대 교수) ‘부모님의 은혜는 가이없어라’, ‘가없는 들판 중앙에 연기가 뭉클뭉클 솟아나고 있었다’, ‘의지할 곳 없는 가엾은 존재가 되었다’ 등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이없다’나 ‘가없다’는 ‘끝이 없다’는 뜻이고, ‘가엾다’..

나는 현재 미국내 대학에서 정치관련학과를 다니고있다.그래서 한국내 정치상황및 미국내 정치적상황에 관심이 많다. 아울러 한국의 정치적상황을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알기 어려운데 미국에서는 많은 자료가 공개되기때문에 충분히 보고 알수있다는 점이 매우 다르다. 현재 미국이 작통권을 한국..

중국의 조공을 받던 잃어버린 천년 제국 부여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는 부여에 대하여 부여는 이미 1세기 초에 왕호를 사용하였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는 등 발전된 국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북쪽으로는 선비족, 남쪽으로는 고구려와 접하고 있다가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략을 받고, 크게 쇠..

[다른 만화 보기] * 푸른 눈의 '위안부' 얀의 이야기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rrent/read?bbsId=B0001&articleId=8173&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AA%B8%A5+%B4%AB * '위안부'? '정신대'? '성노예'? 어떤 호칭을 쓰는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rrent/rea..

지난 8.15 당신은 태극기라도 집에 꽂으셨습니까?

며칠전 아침 8시 뉴스를 시청하는 중이었습니다. 여성들 여름패션, 노출정도 뭐, 이런 소재로 뉴스의 한 부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뉴스를 보던 저희 어머니와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 여자분이 "저는 나시를 즐겨입어요, 어쩌구 저쩌구,,," "나시가 뭐 어떻구,, 어쩌구 저쩌..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직찍 KIN글쓴이 : OTL맨 원글보기메모 :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는 느낌이...

레바논소년과 죽어가는 소년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