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계획적인 사단으로인해 피해받는 박병장...... 두달쯤전.. 나는 이 소식을 나의 선임이자 현재의 친구인 한 사람에게 전해들었다.. 그당시 사고 소식은 통신대대 운용중대에서 감전사고가 있었다.. 누군지는 모르겠과 자신의 손자뻘 된다는 소식을 받았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내가 아끼는 한 동생 싸이에 접속을 해보니.. 순간 내 머릿속은 하얀게 .. 좋은 글 2006.04.26
림팩04 훈련에서 장보고함 대활약 NO : 70875 등록일자 : 2005/03/18 14:34 작성자 : 홍영창 ( ) 제목 : 림팩04에서 장보고와 이순신의 후예들의 활약상 [ 추천하기 ] 한국 해군 장비가 일본보다 좋지 않다고 해서 절대 약한게 아닙니다. 림팩훈련(환태평양 합동 훈련)에서 일본이 한 번도 올리지 못한 전과를 한국해군(이천함, 최무선함, 박위함, 장.. 좋은 글 2006.04.26
[스크랩] 감동의 여고생 10명! 안습 소화기 1대 ㅜㅜ 용감한 여고생들…화재현장서 불속 애들에 “뛰어내려” 구조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4/hani/v12486736.html 지난 15일 오후 3시20분께. 서울 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 6반 최미리, 황주진, 소효미, 송수연, 이윤선, 김선아, 차소현, 주은혜, 이단비, 김미선양 등 10명은 학교를 마치고 강.. 좋은 글 2006.04.26
[스크랩] 왜모든언론이 외면하나?(펌) KBS 추적60분 방송을 틀어막는자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자 누구인가? 모든 언론의 주둥이를 틀어막고 국민의귀와 눈을 막는자 누구인가? 대한민국 진실을 은폐하고자 노력하는자 누구인가? 우리 네트즌은 수구 기득권의 행폐에 분노를 느낀다.. 오늘 오후 4.. 좋은 글 2006.03.26
[스크랩] 3D업종...이래도 하라고 우기고 강요할껀가? http://news.media.daum.net/edition/econo_life/200603/20/kukinews/v12094618.html 3D업종에 젊은 청년들이 없다는 예기다. 기사를 보는 순간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해 보겠다. ...나 옛날에 주물 공장에서 알바했다. 군 전역하고 사회생활 경험한다는 기분으로 해 본 일이다. 몇달 해보고.. 좋은 글 2006.03.21
줄기세포 수사의 방향을 지시할 수 있는 새로운 증언 오늘 1번줄기세포는 진짜이나 훼손상태가 심각해서 쓸모가 없는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작은승리...? 글쎄,,, 내가 볼땐 큰 승리라고 생각한다. 황교수의 줄기세포 수립사실이, 배반포기를 넘어 분화를 하는 핵치환 줄기세포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쓸모가 있든 아니.. 좋은 글 2006.03.17
[스크랩] [김완섭 칼럼] 존대법을 없애자 존대법을 없애자 1993년 어느 봄날 오후 2시 서울대 학생식당. 영삼이와 대중이, 종필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중이는 91학번이고 영삼이는 92학번, 종필이는 93학번이다. 그러나 종필이는 대중이의 고교 2년 선배다. 먼저 영삼이가 말한다. “대중이 형, 안녕하세요? 어, 종필이도 있구나? 짜식 오늘따.. 좋은 글 2006.03.08
[스크랩] 영호남 감정은 옛말, 서울-지방 감정 격해진다. 아직 서른에 채 미치지 못한 저는 지방과 서울에서 각각 절반 씩 인생을 보냈습니다. 특정 지방을 언급하면, 편견을 가질 수 있으니 그냥 남도 지방과 서울을 번갈아 가며 살았다고 하겠습니다. 제가 살던 지역은 이른바 예전의 지역감정, 즉 '영호남 감정'의 테두리 안에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글 2006.03.08
[스크랩] 대구나 광주나 대전이나 생활수준이 낮은건 사실. 여기서의 수준이라는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이건 어디까지나 문화,교육,산업,의료 등 우리의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매일매일 누려야 하는 생활기반을 서울과 상대적으로 비교했을때 낮다는 것임을 먼저 밝힌다. 영남지방에 부산이니 대구니.. 거기가 지금도 도시 규모가 크고 좋다고 생.. 좋은 글 2006.03.08
[스크랩] ?복수는··?, ?올드보이?, ?친절한··? 박찬욱의 트리플 「복수는··」, 「올드보이」, 「친절한··」 박찬욱의 트리플 복수는 해(害)를 입은 사람이 가해자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돌려주는 행위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개인적인 복수는 철저하게 금지된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복수가 허용되면 .. 좋은 글 200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