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28569&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5월 27일 오��4시 경 대구의 K대학교 동문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대학생인 저는 수업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근처 정류장에서 노닥거리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포토 KIN글쓴이 : 꽁치대가리 원글보기메모 :

확대한 모습인가 했더니.;; 진짜로 차 뒤에 개전용칸이.. ㅎㄷㄷ 왠지.. 더 불안해 보이네요 -_-;;

처음 절집을 찾아왔을 때 깜순이의 모습 절집 개 깜순이. 지난 4월 초파일 전에 절집으로 들어 온 깜순이는 처음부터 수놈들을 여럿 끌고 다니면서, 절집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어 놓더니 급기야는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남들은 깜순이를 보고 스토커라고 부른다. 이놈이 나만 움직이면 지가 무슨 호..

개의 포즈가.. 비범하다 ㅋㅋ 뒷다리가... ㅋㅋㅋㅋㅋ 너무 공손하잖아 ㅋㅋ

*우선 신해철씨의 발언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 싶으신 분은,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개고기를 반대하는 많은 분들의 주장중 하나가 "고기가 넘쳐나는데 왜 굳이 개고기까지 먹어야 하느냐"입니다. 네 맞습니다. 고기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그 고기라는 걸..

또 한해가 가고, 아니나 다를까 다시 개에 관한 논쟁으로 아고라가 뜨겁군요.. 이 열기는 삼복을 거치며 보신탕 논쟁으로 발전하다가... 여름철의 뜨거움이 가시면 또 잠잠해 지겠지요.. 끊이지 않는 토론.... 자칭 애견인이라시는 분들에 대해 몇마디 하고 싶습니다... 흔히 토론중에 '개키우는 사람이 ..

우선 저는 개를 어릴적부터 키워와서 30년이 넘게 여러 종류의 개를 키웠습니다. 최근들어 개에게 사람이 물려 중상을 입거나 심한 경우 사망하는 사건이 자주 보도가 되는 글을 보고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개들에게도 사람처럼 성격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